2016년 11월 2일 ~ 11월 5일까지 4일간

천안에서 펼쳐진 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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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식 준비에 한창인 STAFF 친구들의 모습도 보이네요~

식전공연의 문을 열어준 천안의 자랑 시립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

전자현악 앨리스의 화끈한 공연과 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의 신명나는 공연이

쌀쌀한 가을날의 분위기를 열기 가득한 개막식장으로 바꾸어 주었는데요~

이날의 사회는 국제행사를 감안하여 동시통역아나운서 '문소리'씨와 '임준영'씨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.

국무총리상과 대통령상 등 포상수여식이 끝나고

저희 호서이엔씨가 항상 공을 들여 음악편집과 아이템을 구상하는 개!막!선!언!

음악과 딱 맞게 잘 연출되어서 뿌듯했습니다^^

그 다음으로 신경 쓴 테이프 컷팅 식인데요~

천안시의 상징 비둘기 풍선에 야생화 씨앗을 담아 날려보내는 퍼포먼스로 

자연친화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.

농기계자재박람회와도 잘 어울리죠^^?

KIEMSTA 2016은 총 20만㎡ 면적에
2056개 부스, 28개국 453개사의 422개 품목이 전시됐던 최대 규모의 박람회였습니다.

호서이엔씨는 개폐막행사와 축하음악회, 3일간의 읍면동 장기자랑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.